얼마나 기다렸는지 !!! 29일 알리 11주년 세일에 득한 펠리시타 아크 에스프레소 저울. 무려 11만원대에 구매했다구 !! 너무 기다려서 오래걸린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알리할인대란임에도 11일정도 밖에 안걸렸네. 시상에. 윽. 너무 이쁘다. 심쿵 화이트깔맞춤은 실패했지만 너무 깐지나. 블랙 꺼내는데 촉감이 매우 스스디 재질이라 같아서 신기쓰. 뭔가 아크의 이 얄쌍한 가로형 모양이 너무 맘에 들어......왜지..? 왤까.. 그와중에 분동추까지 있는 디테일 뭐지? 근데 100.1g 매우 당황스럽꼬..~ (이 부분은 캘리브레이션이 가능하다고 하니 추후 해보는 걸로!) 실리콘 커버 빼고 비교샷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기스 투성이인 아카이아가 너무 초라해보여서 실패.. 고렇담 바~아로 언박싱 기념으로다가 바로 추..